경제 산업 관련 요즘 핫한 이슈들

* 요즘 핫한 전기차

 

<글로벌 배터리와 전기차 얼라이언스 맵>

 

<주요 증권사가 예상한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업>

 

-용어 알기-

메모리 반도체 : 메모리 반도체는 어떤 디바이스든 모두 스위칭 및 데이터 저장 기능을 한다. 스위칭 기능은 창고에서 데이터 집단을 받을 것인지 받지 않을 것인지의 여부를 결정하는 문(door)의 여닫이 역할을 하고, 데이터 저장 기능은 말 그대로 데이터를 쌓아두는 창고 역할을 한다. (스위칭 동작에 있어서는 디램이 훨씬 빠르지만, 데이터 저장 기능에서는 낸드플래시가 월등하다.)

 

DRAM : DRAM(Dynamic random access memory)은 RAM의 한 종류로 저장된 데이터가 시간과 전원의 끊김에 따라 소멸되는 특징이 있다. 필요할 때 가장 중요한 점만 기억하기 때문에 적은 용량으로 하드에 있는 데이터를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장점을 가져 최근 반도체 호황을 이끌고 있는 주역이다.

 

MLCC : MLCC(Multilayer Ceramic Capacitors)는 전기를 보관했다가 일정량씩 내보내는 '댐'의 역할을 합니다. 회로에 전류가 일정하게 흐르도록 조절하고 부품 간 전자파 간섭현상을 막아줍니다. 쌀 한 톨 크기의 250분의 1, 0.3mm의 얇은 두께의 내부에 최대한 얇게 많은 층을 쌓아야 많은 전기를 축적할 수 있기 때문에 기술력이 중요한 분야입니다. (출처 : 삼성전기)  ->  이분야에 대한 확장을 늘리겠다 선언했던 삼성전기.

 

PTA : 고순도테레프탈산은 주로 폴리에스터 섬유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으며, 최근에는 PET-Bottle, PET-Film 및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및 친환경 가소제 등 비섬유용 용도로도 폭 넓게 활용되고 있습니다. (출처 : 태광산업) news.bizwatch.co.kr/article/industry/2015/09/17/0028

[석유화학 구조조정]②PTA를 어찌할꼬!

news.skhynix.co.kr/1938

 

[반도체 특강] 디램(DRAM)과 낸드플래시(NAND Flash)의 차이

<수에즈운하 장기화 조짐>

 

n.news.naver.com/article/215/0000946377

수에즈 운하 '봉쇄 장기화' 조짐…해상·항공 운임 치솟나

수에즈 운하는 국제 해상 물류의 핵심 통로로 연간 전 세계 교역량의 12%가 이곳을 지난다.